힘빠지는 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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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남상욱 | 등록일 | 10.07.08 | 조회수 | 42 |
오늘은 어제영어쌤이 영어단어을 본다고 해서 왜웟다 오늘은 18개을맞고 사회을했는대 또시험을 봣다 다음엔 고기다리고 고기다리던 영어시간이다 영어시간에는 즐거운 영어 책을 보면서 수업을 하겠지 설마 잘생기시고 자비심많은 영어 샘도 시험이나 풀이을 하는건 아니겠지 라고생각했지만 영어샘도 시험을풀이했다 그던대 오늘학교온 기가 시간이 또 사회로 밖긴 거엿다 그다음엔 수학을했다 다음엔 과학을하고 그런데 그다음에 특활시간인대 축구을했대 영어 선생님의 활약으로 저쪽팀은 이기고 말앗다 영어샘 축구 엄청잘한다 너무 사기 같은 플레이 에 역전돼고잇는 점수에 점점 우리팀은 힘이 빠지고 저쪽팀은 웃음꽃이 피엇나 왠지 모르게 두용이 얼굴이 축구 처음할때는 안보엿는대 보이기 시작했다 축구을 머처럼 발리고 털리고 권주는 온몸이 땀에 젖고 형기는 땀이 너무 쩐다 옆에 가기도 싫다 청소을하고 이문예창작을 하고잇다 오늘의 즐거운 기가 .영어가 참 ..... 하지만 오늘도 두용이랑 밖에 핀꽃을 보면서 힘을낸다 하지만 앞으로 보충에서 시험아님 풀이을 할거라는 생각에 진짜 싫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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