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기에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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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남상욱 | 등록일 | 10.07.07 | 조회수 | 38 |
오늘은 너무 힘든거 같더라 시험보고 나서 9시에 끝나고 거기서 모잘라서 수업을하고 학교는 참힘든곳같아 오늘은 이문예창작을 하느라 편히 쉬곤 잇지만 이거 끝나고 엄청난 고통이 올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하지만 점심시간이라는 시간이 잇어서 힘이난다 형기야 오늘은 두용이 꼬봉 내기에서 이겨서 아침부터 두용이놀리고잇지 하지만 내일은 아 맞다 내일도 꼬봉 내기에서 이기면돼지 내가지면.....형기야 우리반엔 정말 멋지고 자비심많은 선생님이있잖아 그게바로 영어선생님이잖아 형기야 오늘은 영어선생님이 아니다 형기야 아 내일도 학교가지 정말힘들다 나한테는 아직희망이 안보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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