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반 아이들에게 |
|||||
|---|---|---|---|---|---|
| 작성자 | 강성구 | 등록일 | 10.06.09 | 조회수 | 55 |
|
우리반 아이들에게 애들아 안녕? 나 누군지 알지? 내가 우리반 아이들에게 처음으로 편지를 써보네? 애들아 내가 말하고 싶은거것은 나 영어단어 57강 까지 한개도 안틀리고 너내 이길수 있다. 영어단어 나 따라 오려면 한참 멀었어! 앞으로 너내도 나처럼 눈으로만 보면 다 맞을수 있어! 앞으로 열심히 영어단어 외우고 수학문제도 열심히 풀어 그러면 나처럼 될수있을거야! 우리반 아이들 중에서 권주가 수학문제를 잘 알려줘서 고맙다! 권주야 앞으로 나한테 수학문제 자주 알려주렴! 그럼 나도 좋고 너도 좋아! 또 말하자면 명철아 영어문제 잘 알려줘서 고맙다. 역시 명철이 너 밖에 없다. 정말 진심으로 고마워! 또 우리반 전체에게 말하자면 앞으로 우리 진심으로 인간존엄성 있게 친하게 지내자. 애들아 앞으로 나 모든문제 알려줬으면 좋겠어! 또 말하자면 창우야 나 너무 세게 때리지마! 너무 아프다고 이제부터 살살 때려! 또 말하자면 형기야 앞으로 정말 안 놀릴께! 앞으로 친하게 지내자. 우리반 아이들아 성실하고 밝고 인간존엄성 있는 사람이 되길 바란다. 아이들아 앞으로 정말 친하게 지내자. 모르는것 있으면 서로 도우면서 지내자. 안녕! 이만 쓸께!!!?? 2010년 6월 9일 수요일 성구올림
|
|||||
| 이전글 | 오늘하루와 특활시간의 이상한 일 |
|---|---|
| 다음글 | 오늘하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