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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박성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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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 편지
작성자 박성은 등록일 10.11.02 조회수 25

느그들 보고 싶어 멧 자 적는다.

추위에 별일 없드나

내사 방 따시고

밥 잘 묵으이 걱정 없다.

건너말 작은 할배 제사가

멀지 않았다.

잊아뿌지 마라

몸들 성커라.

 

돈 멧 닢 보낸다.

공책 사라.

 

이동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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