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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유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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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
작성자 유동은 등록일 10.10.12 조회수 34

지금 태웅이와 태웅이의 문예창작에서 토론중이다. 어쩌다 보니 그렇

게 되었는데 말로는 잘 못이기겠다. 그런데 지고 싶지는 않다. 항상 태

웅이에게 지는데 더이상 지고 싶지는 않다. 그런데 태웅이 말이 점점

심해지는듯 하다. 태웅이도 열받나 보다. 왜 이렇게 되었냐면 내가 어

제 태웅이의 문예창작을 읽는데 나에 대한게 나와서 답변을 달았다. 그

런데 태웅이도 거기에 답변을 달아서 나도 다시 답변을 달았다. 그러다

보니 이지경이 된것이다. 그런데 하다보니 힘든것 같기도하다. 문예창

작 하기도 힘든데 일일이 답변까지 달으니 꽤 힘들다. 재미도 있긴 한

데 기분이 나빠지는것도 같다. 어쨌든 이제 마무리가 된 것 같으니 태

웅이 한테 답변 달으러 갈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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