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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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유동은 | 등록일 | 10.10.12 | 조회수 | 33 |
10.10.12(火) 알람이 울렸다. 정신이 맑아졌다. 그리고 아빠가 깨워주셨다. 그래서 일어났는데 아빠가 "갔다와서 또 깨워줄까?"라고 하셨다. 그래서 "네"라고 해버렸다. 그런데 나는 그런 말이 들리면 안심을 하고 자버린 다. 그 덕에 갑자기 깼는데 6시 4분이다. "헉 이런" 그리고 일어나서 씻었다. 씻고나니 25분이다. 그래서 수학을 외우다가 성은이 생일인게 생각이 났다. 그래서 저번에 사 두었던 수첩을 포장하 고, 그위에 포스트 잇(?)으로 편지를 쓰려고 했다. 그런데 뭐라고 써야 할 지 몰라서 잠깐 누웠는데 또 그대로 자 버렸다. 요즘에는 너무 피곤 하다. 어쨌든 일어나니 7시다. "이런 또 이러네" 그래서 밥먹고 이것 저것 하고 학교에 와서 썼다. 왠지 모르게 힘이 들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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