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촌중학교 로고이미지

6 유동은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네이버밴드 공유하기 프린트하기
도덕시험
작성자 유동은 등록일 10.10.05 조회수 29

10.10.5(火)

오늘 도덕시험날이다. 그래서 어제 도덕책 한번이라도 읽어보고 자려

고 했는데 너무 피곤했는지 읽다가 포기하고 잤다. 그리고 아침에 일어

나는데 너무 졸리다. 엄마가 깨워주셨다. 그래서 간단히 씻고 도덕책을

보는데 보면서 다시 자버렸다. 그러다 엄마가 조금 움직여 보라고 하셔

서 조금 굴렀더니 잠이 깼다. 그런데 멈추니까 더 잠이 온다. 그래서 계

속 구르다가 침대에 잠~깐! 누워있었는데 다시 자버렸다. 그러다가 7시

에 도덕책 다 읽고 밥먹고 준비 다하고 학교에 와서 아침 자습시간(시

험시간)에 EBS 도덕을 읽었다. 그리고 수학시간을 마치고 U-class에 가

서 도덕 시험을 치는데 1학년과 같이 친다. 어쨌든 29번 까지 다 풀었는

데 30번이! 일연스님이 나온다... 분명 시험범위는 일연스님 전까지였

는데... 그래서 내가 선생님께 여쭈어 봤더니 시험범위가 아닌게 어디

있냐고(?) 하셨다. 그런데 주리도 이상한지 여쭈어 봤는데 아니라고 하

셨다. 그래서 나와 주리는 3번을 찍었었는데 도덕선생님이 의자에 앉

으셔서 "일연스님은 불교인데 유교를하실리가 없지않느냐(?)"라고 하

신것 같다. 그래서 고쳤는데 나랑 주리 다 맞았다. 그래도 조금 이상했

다. 그나마 맞아서 다행이지만... 그 다음에 바로 답안지가 나와서 채점

을 했다. 그런데 틀린 문제가 다 2.6점 짜리이다. '다행이다'라는 생각이

들었다.

어쨌든 힘들었다.

이전글 네타(?)
다음글 태웅이 머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