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성교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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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유동은 | 등록일 | 10.10.01 | 조회수 | 32 |
10.10.1(金) 오늘은 인성 교육이 있었다. 태웅이가 우리 인성은 착한데 왜 인성교육 을 하냐고 하기도 했다. 어쨌든 인성교육을 하였는데 어느 선생님이 들 어오셨다. 왠지 목사님 있듯한 느낌을 풍기고(?)계신 선생님이 였다. 처 음에는 교장선생님이 소개를 해 주시고 나가신 후 선생님이 요술항아 리에 대하여 말씀 하셨다. "항아리에 돈이 300만원 있어서 그것을 꺼내 고 다시 집어넣었더니 또 돈이 있어서 다시 꺼내서 쓰고 써내서 쓰고 했다. 그리고 다른 물건도 가능해 이 항아리 가지고 싶지?" "네" "그런데 이 항아리 가지고 있으면 게을러지고..." 이런 식으로 말씀을 하셨다. 귀기울여 듣기는 하는데 무슨 말인지 잘 모르겠어서 연습장에 적어놨다. 우선 공부는 아까 말했던 요술단지라 고 하셨다. 그리고 미루는 것은 안되고 건강한 몸과 마음은 준비하고 이해하고 배려하는 마음을 갖고, 지식을 준비, 나를 의심하면 실패 하 고 나는 믿으면 성공한다. 그리고 부모님을 원망하면 실패하고 부모님 은 나의 근본, 가장 아름다운 사람이라고 하셨다.마음에 원망, 수치심 이 있어도 실패를 하고 글정적인 생각을 가지면 되고, 부정적인 생각을 가지면 안된다고 하셨다. 그리고 감사는 지금의 행복이고 지금을 다음 으로 미루지 않으려면 나를 믿어야 한다고 하셨다. 그리고 친구는 나의 인생, 행복, 기쁭, 교향, 그리움이고 소중히 간직해야 하고 격려해야하 고 그 친구를 위해 기도해야 한다고 하셨다. 그런데 왠지 목사님 분위 기가 나는 것도 같았다... 어쨋든 잘 듣고 머릿속에 새겨야 할 것 같다. 좋은것 같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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