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상대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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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유동은 | 등록일 | 10.07.23 | 조회수 | 29 |
10.7.23(金) 오늘은 육상대회가 있는 날이다. 이틀전 배드민턴 시합도 나갔는데 오늘은 달리기까지 해야하다니... 안그래도 더운 3시에 말이다... 오늘 정말 힘들것 같았다. 배드민턴은 학교에 나오지 않았지만 육상대회는 3시에 하기 때문에 학교에 나와야하였다. 오늘은 엄마가 특별히 2시10까지 있으려면 배가고프다고 도시락을 싸 주셨는데 먹을 수가 없었다. 체육선생님이 밥을 사주신다고 하셨기 때문이다. 엄마께 너무 죄송하였다. 그런데 주리가 밥을 싸오지않고 아침도 안먹었다고 해서 애들이랑 같이 먹으려고 하였는데 몇몇애들은 먹고 몇몇애들은 못먹었다... 어쨌든 그렇게 되고, 일송가든에 가서 갈비탕을 먹고 군민운동장(?)으로 갔다. 가서 왔다 갔다 하니 예전 친구를 보았다. 어색하게 인사를 하고 다시 자리에 앉아있으니 상촌초등학교 애들도 왔다. 그 후 초등학생이 한 다음에 중학생 남자와 여자가 같이 뛰었다. 남자는 3바퀴, 여자는 2바퀴이다. 여자는 나와 민정이를 포함해 5명이였는데 그중에서 '장세희'라는 친구가 말을 걸고 친해진것 같다. 그리고 달리기를 하였는데, 1등은 모르는 사람이 하고, 2등은 세희 친구, 3등은 민정이가 하였다. 세희는 4등 나는 꼴지를 하였다...^^ 그런데 나도 농산물 상품권을 받았다. 기분이 좋았다. 그리고 간식비로 2.000원 저녁비로 5.000원을 받았다. 그리고 차에와서 돈을 받고 그 돈으로 샤프심을 샀다. 그리고 선생님 차를 타고 학교로 와서 지금 이 일기를 쓰고 있다. 많이 힘들었다. 이만 집에 가야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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