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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유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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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5.27(木)
작성자 유동은 등록일 10.05.27 조회수 47

10.5.27(木)

오늘은 아침에 일어나서 몸이 쑤쎠서 조금 누워있었다.

그리고 씻고 아침을 먹고 조금 누워있었는데

너무 피곤했는지 그만 10분정도 자버렸다...!!!

그래서 얼른 일어나서 준비를 마치고 학교버스를 타고 학교에 왔다.

그리고 4교시가 영어시간이었는데 르네선생님께서 하라는것을 하고

자리에 왔는데 갑자기 롱스(과자)를 던지셔서 깜짝 놀랐다.

그리고 이제 6교시가 되었는데 특별활동 시간에

화단(?)옆에 나무를 뽑고, 박혀있는 돌(바위?)을 

박아 넣어야 했다. 그런데 장갑을 끼고 나무를 뽑았더니 안돼자

민정이와 태웅이가 삽질(?)을 해서 나무를 거의 뽑고,

나머지 사람(지숙, 예지, 주리, 나, 원형, 선생님)들이 그 나무를 뽑아서

옆에 던졌다. 그렇게 다하고 나서 지숙이와 원형이가

리어카를 끌고 그 나무들을 버리고, 우리는 돌을 박았다.

그렇게 그 일도 다하고, 나무 찌꺼기를 버리고,

쉬었다. 그리고 교실고 가서 참외를 받아 교실로와서 깎아먹었다.

맛있었던것같다.

그리고 다음부터는 더 일찍 일어나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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