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풍전야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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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김태웅 | 등록일 | 11.01.12 | 조회수 | 33 |
그날이후로 나는 엄청난 고역에 시달렸다 매일 공부를 시킨다고 나를 고생 시키고 안되는 머리를 키울려고 하셨다 나는 매일 매일을 사는게 사는게 맞는지 의문을 품으며 살아갔다 그리고 3일째 되는날 드디어 형이왔다 드이어 형도 방학을한것이다 다행이 나는 고역에서 풀려날수 있을꺼라고 생각을했다. 하지만 그것도 얼마 안갔다 형이 어느날 또 하루를 나갔다 그날은 진짜로 못살거같아서 아침일찍 탈출했다 그리고 얼마 안되서 집에들어왔다 아빠가 없었다 그리고 얼마후 아빠가 왔다 그리고 또 고역을 치뤘다 아주 싫다 난 내가 거기서 태어난걸 후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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