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아침에 있었던 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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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김태웅 | 등록일 | 10.08.24 | 조회수 | 27 |
나는 오늘아침 일찍 학교에 왔다 그런데 오면서 경미누나를 봤다 난 경미누나를 본것이이렇게 큰 재앙이 될줄은 꿈에도 모른채말이다 나는 오늘아침 일찍와서 형들 반에가서 놀다가 왔다.. 그런데 놀다가 경미누나가 왔다 경미누나를 무시할수도 있었지만 오늘아침에 봤다고 예기 하려고 했더니.. 갑자기 와서 내컴퓨터를 접수한뒤 무슨 장학 무슨어쩌고 저쩌고 한걸 한다. 그걸 써서 내면 장학금도 받기도 한다고한다 그런데 .. 문제는 그걸쓴다고 내컴퓨터에서 하고있다 난 기가 막히고 코가 막히가 눈이 막히고 입이 막혔다 어떻게 남의 자리에서 대놓고 30분동안 그걸할수가 있을까... 개념이 없어서 그런가? 그런누나는 사회에서 만나면 위험해질수있을것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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