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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김태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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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일기?
작성자 김태웅 등록일 10.07.17 조회수 35

나는 어제 부산에 갔었다..

일단 처음으로 휴게소에서  쉬다가

다시 갔다가 또 휴게소에서 쉬다가

부산 아쿠아리움? 에 도착하였다

부산 아쿠아리움이란 곳에서 상어를봤다

나는 상어를 봤을때 느꼇다..

진자 잘생겼다..

그렇게 아쿠아리움에서 나가는데

이번에는 무슨 아프리카 어쩌고

하는 곳이 나왔다.. 신기하다

아쿠아리움인데 아프리카로

바로 바뀌니까 참....

하여튼 그러다가 밖에 나와서

해운대? 해변 쪽에서 노는데

비가 계속 쏟아져서 나는

비를 맞다가 천막? 아래로

가서 놀았다.그러다가 밥먹고

배를 타기 전에 세관 이라는대를 가서

설명을 듣다가 주영이가 옆에서

코피가 났다

그러다가 배를타로 나갔다

그런데 어쩌고 저쩌고 마리호라는

배를 타봤는데.. 해적선?

나는 일단 라면을 먹었다

그리고나서 아이스크림을먹는데

경미누나가 아이스크림달라고 했다

 일단은 그냥 무시하고

그러다가 경미누나가 멀미를한댄다..

그래서 아이스크림을 사줬는데

갑자기 웃더니 아이스크림을 들고

어디론가 가버렸다.

그때나는 느꼇다.. 먹튀?

그러다가 또 아이스크림을 먹었다.

그리고 1시간 40~분 가량 지났을때 우리는

다시 육지로 돌아올수 있었다.

그리고 부산에 있는

어떤 타워에 갔다..

엄청 높았다.. 그런데 그타워에서

대원이형이랑 같이 아이스크림을

또 먹었다.. 맜있었다..

그리고 롯데 백화점?에가서

9층에서 갈비탕을 먹고 난뒤,

나는 형들을 찾다가

아이스크림을 사고있는 우섭이의

엄청나게큰 뒷모습을 봤다

나도 사봤다.. 그런데

거의 다먹을 무렵 또

경미누나가 나타났다..

내꺼 한번먹고 난뒤.

맜있다고 했는데 내가 그누나꺼먹어봤는데..

맜이 녹차맛? 맜없다.

그러다창우형이랑 우섭이랑 기타등등

사람들이랑 같이 인형뽑기 .....

를 한뒤.. 나랑 창우형은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1층부터

9층까지 왕복하고난뒤

또내려가서..

2층부터 9층까지 엘리베이터를 타고

먼저 올라갔다

그리고 시간이 남아서 형들한태 구걸한뒤 아이스크림

또사먹었다 역시 맜있다

그러다가 3층으로 내려가

JUMP????점프라는

뮤지컬? 인가 하는것을 보았다

그런데 또 그누나랑 엮겼다

경미누나가 하필 옆에 앉아서

경미누나는 뭐 어쩔수 없다 뭐라 햇는데

그건아님

그게... 재미없다가..

한부분에서 웃겼다..

그런데 여자들은 왜웃는지 모르는듯했다

그러다가 다보고 나왓는데

그 공연한 배우들이

사인을 해주는데..

사인 그까짓거... 필요없다.

나는 그렇게 사인을 안받았다

그런데 나중에 또 사인을 줬다

역시 안받아도 준다 ..

받은애들 ... 고생했다.

그러다가 다시 차를 타고

집으로 가다가 휴게소에

한번들렀다가

노래를 부르는데 잠자고 있을때 지장이 없었다

그런데 진주누나가 노래를 부르니

잠이 날라간다.. 목소리 진자 큼.

그렇게 노래 부르는 시간이 끝나고

불끄고 자는데..

1시간후에... 일어났다

그런데 옆에서 영어쌤이 걸터 앉아서

이야기를 하고 개셧다..

재미있었다..

또 갔으면 좋겠다

그런데 엄청 피곤했다

혹시 밤에 자면서 코피가?

그건 아니겠고..

하여튼 정말 정말 재미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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