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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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김지숙 | 등록일 | 10.08.08 | 조회수 | 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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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문창못했다ㅠㅠ 할머니집에 이번에도가족들이많이모여서 저녁도같이먹고하다보니 저녁늦게내려가서 못했다 언니랑고모가사온무슨소세지인지는모르지만 맛잇게 구어(?)먹었다 어른들드시는안주도좀먹고 또...애들이랑놀아주고 저녁먹은게소화가안돼서속에뭔가가꽉차있는기분 움직이기귀찮은데 뭘그렇게많이시키는지 아오 이래서가족들많이오면귀찮아 할머니집에서가족들다자게되면 방이부족해서우리집에 언니랑나랑오빠랑오빠랑 우리집에서잤다 늦게까지영화도보다자고 재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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