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웅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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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권민정 | 등록일 | 10.10.04 | 조회수 | 33 |
오늘 태웅이가 머리를 자르고왔다. 내가 머리를 피고왔을때 태웅이가 막웃었다. 머리가 왜그러냐고하면서... 그래서나도 똑같이 웃어주었다. 태웅이머리...처음에 봤을때는 웃겼는데.. 보면볼수록 태웅이한테 어울린다..ㅋㅋㅋ 머리를 어디서 잘랏는지... 그미용실 장사나 잘될지모르겠다. 음...태웅아.. 너도 머리 그렇게 잘라왔으면서.. 딴애들 잘라오거나 하면 머라할..그런게 없어 태웅아.. 알았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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