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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권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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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작성자 권민정 등록일 10.10.01 조회수 33

나는 아침에 정확히 7시30분에일어났다.

그런데 갑자기 햄이 먹고싶어 졌다.

그래서 냉장고를 열어보니 스팸 햄이 있는거다.

그래서 자고있는엄마를 깨워서

 "엄마 나 햄 구워줘"

라고하니까 엄마가 졸리다고 구워먹고 가던지 말던지하라고했다...

그래서나는 냉장고에서 햄을꺼내서 도마에 썰은다음

후라이팬에 놓고 구웠다.

그리고 밥먹고 있는언니에게 갔다가 줬다.

그리고 나도 밥을 퍼서 먹었다.

그렇게 맛있을순없었다!!!

그래서 밥을 두그릇정도 먹었다.

먹고나니까 7시55분쯤이었다.

그런데 나는 오늘 머리를 감아야했다.

그래서 머리를감으니깐 8시13분이었다.

그래서 머리를 말리니까 30분정도되었다.

그래서 그때 교복을입고 가방을챙기고 나오니깐....

8시45분쯤이었다

그래서 언니와 같이 걸어왔는데

학교에 도착하니 9시가 다되어갔다.

교실에 오니까 체육선생님이 계셨는데 채육선생님이 이렇게 늦게 올려면 학교를 나오지 말라고했다..그래서 안나오고 싶어도 나올수밖에 없다고했다.

그리고 종이치고 선생님은 나가시고,

기가 시간이었다. 그런데 기가선생님이 안오시는거다.

그래서 태웅이가 잠시 망,,,?을 봤는데 전화를 받고 계셨다고했다.

그래서 조금있다가 보니 시간이 훌쩍갔다. 그리고 태웅이가 다시보니 전화가 끝났다고 해서 선생님을 부르러 갔다.

그런데 담임선생님이 나보고 이제왔냐고 얼른 수업들어가라고하셨다.

그래서 나는 기가 선생님을 부르러 왔다고하니까 아그러냐고 하셨다,

그래서 일교시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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