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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권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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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고사
작성자 권민정 등록일 10.09.27 조회수 31

중간고사가 얼마 남지 않았다.

중간고사가 얼마 남지 않아서 공부를 해야하지만 하기가 귀찮다.

아니 하기 귀찮은게 아니고 하기 싫다.

2학기 시작할때는 아..열심히 해야지 하는 마음으로 시작했지만...

2학기 된지 그렇게 오래 되지도 않았는데 벌써 생각이 바껴버렸다..

그래서 시험기간인데도 집에가면 컴퓨터를 아주 열심히한다...

아니면 티비를 보거나...

머리속에서는 진짜 공부를 해야한다고 하는데 몸이 따라 주지 않는다.

몸은 놀라고만한다.생각은 공부를 하고있는데 몸이 이상하다.

그래서 공부는 안하고있다.

중간고사를 보고나서 아..공부좀할껄 생각한다.

하지만 그때는 이미 시험을 본거라 돌릴수도없다..

그런걸 다 잘아는데 하기 싫은걸 뭘까?

후회할거 다아는데......

음...그래서 하고싶을때할거다 하고싶을때가 있을진 모르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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