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럴수가.. |
|||||
---|---|---|---|---|---|
작성자 | 권민정 | 등록일 | 10.09.16 | 조회수 | 32 |
아침에 7시58분에일어났다!!!! 그래서 아..오늘도 학교차 놓이는 건가?하면서 얼른 반찬을 확인한뒤에 화장실에갔다가 밥을먹었다. 반찬이 김하고, 계란말이, 감자 볶음이었다!! 너무 맛있었다!! 국어선생님이 국어시간에 말한 인간극장에 11남매 를 조금봤다.. 그런데 선생님이 말씀하신데로....다 잘생기고 그러진 않았다... 아 그리고 아침을 다먹으니 8시10분이었다!!! 그런데 학교차는 8시22분에 온다!!! 그래서 12분만에 씻고 교복입고 다해야한다... 그래서 나는 급한마음으로 세수는 물로만하고 양치는 2분정도만하고 교복은 대충입고 체육복챙기고 하니까 20분이었다그래서 신발을 신고 밖으로나오고 2~3분정도 있다가 학교차가 왔다. 그런데 생각해보면 7시30분에 일어난것보다 8시에일어난게 더 빨리준비했다...대충대충하긴했어도...아맞다 머리를 안감아서 빨리 준비했나보다...아그리고 나는 오늘 학교차를 놓일것같았는데 학교차를 탓다.!! 그래서 기분이 좋았다...?ㅋㅋㅋ 그리고 어제 쫌 평소보다 일찍잤는데...그런데도 늦게일어났다... 음..어제 12시40분쯤잣다!!ㅋㅋ 오늘은 12시쯤잘생각이다 그리고 다음날다음날 줄여갈것이다.... 음..........한11시까지만 줄일거다..그러면 왠지 일찍일어날수 있을것같은 느낌이..든다..?ㅋㅋ |
이전글 | 5,6교시 |
---|---|
다음글 | 멋있는 태웅이에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