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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권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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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작성자 권민정 등록일 10.08.31 조회수 33

언니는지금 옆에서 자고있다.

노래를 들으며...

나는 지금 열심히 문예창작을쓰고있다..

지숙이와 네이트온 대화를하면서...

아..점점 졸리기 시작한다.

하지만 지금 이걸 다쓰지 않으면

교장실앞에서 계속 무릎을 꿇고 있어야한다.

그래서 지금 이걸쓰지않으면 내가 무릎을 꿇어야한다.

그래서 지금 열심히 머리를 써가며 생각을 해가며 문예창작을 열심히 쓰고있다.

막 내일 벌받을것을 생각하니까 학교에서 생각이안나던 생각까지 나가며 문예창작이 써진다.

그래서 생각을하고있다.

아..지숙이는 백개를 채워서 부럽다.

나도 열심히 쓸라고 노력해볼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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