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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권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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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톱
작성자 권민정 등록일 10.08.31 조회수 29

손톱이 점점 길고있는데 귀찮아서 안깍고있다.

왼쪽만 아까 조금 깍았다.

또 손톱이 부러저야 정신차리고 깍을것같다.

그런데 요즘은 잘 안부러진다.

그래서 그냥있는데 언제 부러질지 몰라서 조심하고있는중이다.

아그리고 손톱때문에 꽹과리 칠때 조금 불편하다..

그래서 쪼금 깍긴했는데 별로 티가 안난다.

손톱깍는건 정말 귀찮다.

그래서 잘안깍는다..가끔 더러운게 묻으면 씻기만하고...

아그리고 손톱을 한번깍을라고하면 잘이쁘게 안깍여서 한번깍으면 다깍게된다.

그래서 잘 안깍는다.

아주조금씩 깍으면 되긴하는데...그건 귀찮다.

아그래서 조금이따가 손톱을 깍고 잘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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