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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권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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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2
작성자 권민정 등록일 10.08.30 조회수 28

아침에 일어나서 티비를보다가 현아가 밥먹으로 오래서 밥먹으러가서 밥을먹었다.예지는 안먹는데서 안먹었다. 그래서 주리와 나와 같이가서 밥을먹었다.

밥을먹고 가방을싸고 쪼금있다가 바다?에 간다고해서 차를 타고 갔다.

그런데 도착하고나니까 비가 너무많이 오는거다 그래서 그칠때까지 기다리다가 어떤 선생님?이 지금이 제일 비많이 안오는것같다가 지금 나가서 사진찍고 하자고하셨다. 그래서 사람들이 조금씩 나가기시작했다. 우리학교는 나가지않았다. 그래서 그냥 있다가 사람들이 하나둘씩 들어오면서 쪼금있다가 숙소로가서 밥을먹고 집으로 가자고했다. 그래서 버스를타고 오는길에 나는 지숙이와 문자를하고 언니와 놀고그랬다. 아그리고 내가 언니한테 초코우유를 사달리니까 언니가 사주었다. 그래서 맛있게 먹으면서 차를 타고 집으로왔다. 집에오니까 엄청 피곤했다. 그런데 컴퓨터를 하고 지숙이와 주리와 카트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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