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8월28일(서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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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권민정 | 등록일 | 10.08.30 | 조회수 | 29 |
갯벌체험하러 서천으로 관광버스를타고 갔다. 영동에 영동중 앞에서 몇명의 남자가 타고 산과고에서도 몇명의 남자가 탓다. 얼굴을 다봤는데 별로 잘생긴사람이 없었다. 그런데 어떤한남자는 어디서 많이본 얼굴이었다. 그래서 잘생각해보니까 저번에 전쟁 어쩌고 갔을때랑 아..아무튼 많이 본애다 그사람은 한 중이에서 중삼되보였다. 아그래서 서천으로 출발해서 가는중에 갈대밭이라는 유명한데라고하는데에 갔다. 그래서 나는 언니들과 같이 내릴라고 기다리는데 언니들이 늦게 내려서 같이 늦게 내리게되었다. 그런데 주리와 예지가 보이지않았다. 그래서나는 언니들과 같이있었다. 언니들 사진도 찍어주고 그러고있는데 저~기 저쪽에서 주리와 예지와 사회쌤이 있는것이다. 그래서 주리가 오라고해서 가서 있는데 어떤남자가 사회쌤옆에있는데 사회쌤이 그 남자를 아는 눈치였다. 그래서 어쩌고 저쩌고 말하고 주리와 나와 예지는 위로올라와 갈대밭을 구경하고있는데 예지가 계속 나를 괴롭히는듯이했다.ㅜㅠ 그래서 "아진짜 너랑안올아"라고 말을하니까 아니라고 안한다고 해서 예지를 믿고 그냥 있는데 또 끌고다니고 그러는것이다ㅋ 그래서 쪼금그렇게놀다가 버스를타고 또어디로 갔는데 나는그때 너무 졸리고 피곤해서 차에서 자느라 안나갔는데 그래서 거기가 어딘지 모른다ㅋ 아그래서 서천천에 행복한마을?아..아무튼 그런데가 있는것같은데 거기에 급식소로가서 앉아있다가 두부 말들기 체험할사람~하면서 그랬다 그래서 나는 별로하고싶지 않아서 그냥있었는데 거의 초딩들이 많이했다. 그래서 그거 정하고 숙소?로가서 가방을두고 밖에 돌아다니는데 어떤 상과고 언니가 그렇게 있지말고 언니있는데 와서 같이 있자고해서 갔는데 현아도있었다. 그래서 그렇게있는데 언니가 아이라인을 그려준다는거다.. 그래서 예지와 나와 주리는 다 피했다.. 그런데 예지가 걸려서 예지 그리고...그다음은나 주리 결국 다했다. 나중에보니까 현아도 했었다. 아..그래서 놀다보니까 사회쌤이 밥먹으라고해서 숙소가서 언니들한테 밥먹으리고 말하고 예지와 나와 주리는 세수를하고 밥먹으러 갔다. 그래서 밥을먹고 앉아있는데 갑자기 뛰고싶은거다... 그래서 내가 주리와 예지에게 "나 여기서 저~기까지 뛰어볼께"하고 폴짝뛰었는데...넘어진것이다...난 안넘어질줄알았는데... 아그래서 무릎과 팔이 쫌까지고 피가났다. 저~기 옆에 오빠들도 있었는데..창피했다...그래서 주리가 가지고온 약을바르고 밴드를붙였는데 무슨 은행나무에 간단다..그래서 우리 셋은가다가 너무 힘들고그래서 반도 안가고 그냥 돌아와서 놀고있었다. 그렇게있다가 조개를 먹는다는거다 그래서 조개를 구워먹고 영동중애들과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를했다. 아그래서 남자애들과 쪼금 친해졌다. 그리고 비와서 그만하고 얘기를 조금하다가 남자들은 씻으러가고 여자들은 그냥있고 그러길래 주리 나 예지 셋은 무대라고해야하나?아무튼 거기 고개숙이고 문자하고 앉아있는데 어떤 키크고 안경쓴 남자가 오는것이다!그래서 주리번호를 따갓다..ㅋㅋ 아그래서 그냥 앉아있는데 또 언떤 초딩이 올랑 말랑 하는것이다.그래서 쟤는 왜저래?하고있는데 그애가 "형!이런거 왜 나한테 시켜"라고했다..ㅋㅋ 아그래서 그러다가 방에 갔다가 나오고 하다가 방에가서 티비보고놀다가 잠이안와서 밖에나와서 있다가 방에들어가서잣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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