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덕시간에 문창메꾸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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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이정연 | 등록일 | 10.12.20 | 조회수 | 55 |
나는 이제서야 100개를 채웠다. 내가 문창을 대충써서 한 140개 정도 된 것을 70개로 다 삭제 해버렸다. ㅠㅠ 그래서 오늘 한 10개는 써야된다고 생각한다..... 생각은 하지만 그렇게는 못할 것 같다. 그래서 오늘은 한 5개만 써야겠다. 방학때 많이 써야지 도덕시간에 왜 컴퓨터실에 가지? 라고 생각했는데 아마도 도덕은 다 끝났고 할 일도 없기 때문에 문예창작을 쓰는 것 같다. 오늘 문예창작을 열심히 써서 얼른 200개 채워서....... 책을 내야겠지..... 그것뿐이지...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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