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이스토리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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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이정연 | 등록일 | 10.08.22 | 조회수 | 39 |
벌써 2번째다 1번째... 쓰다가 뚝 끈겼고 2번째는 와 다 썼다. 하고 등록을 누른 다는게 목록을 눌러버렸다. 헐 지금 3번째로 쓰고 있다. 너무 짜증나고 돌아버릴거 같다. 뉴뉴뉴뉴뉴뉴뉴뉴뉴 ... 아주아주 간략하게 써야지 휴 토이스토리1을 나는 아주 재미있게 봤었다. 그래서 나는 토이스토리쓰리가 나왔을 때 꼭 보러가야지 라고 생각했다. 그래서 누구랑 갈까 생각하다가 인영이랑 아빠랑 가기로 했다. 가서 나는 표를 끊고 오징어 콜라 팝콘을 사고 입장했다. 나는 영화를 볼 때 이렇게 흥분되고 기대되는 건 처음이었다. 다른 영화를 볼 때 나는 음 이 영화는 어떤 영화일까? 한 번 봐야지 라고 생각하고 봤는 데 요번에는 대충 어떤 내용인 지 대충 알고 내가 보고 싶었던 거기 때문에 기대가 됬다. 영화가 시작한 후 에 나는 오징어 팝콘 콜라를 열라 먹어대기 시작했다. 배가 부를 정도로.......... 영화가 끝난 후에 나는 토이스토리 1 보다 재미 없네 라는 생각이 들었다. 하지만 와 보람있게 봤네 라는 느낌이 더 많았기 때문에 괜찮았다. 그런데 끝 난 후 에 나는 슬슬 배가 아파오기 시작했다. 너무 많이 먹어서 그랬나부다 뉴뉴 아빠가 근처에서 맛있는 거 먹으러 갈까 ? 라는 제안을 뿌리치고 나는 할머니집으로 바로 가자고 했다. 지금 생각하면 난 아주아주 후회를 하고 있다. 휴 왜 그랬을까 ? 뉴뉴뉴뉴뉴 어쨌든 난 요번 영화는 정말 재미있게 봤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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