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촌중학교 로고이미지

8 이정연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네이버밴드 공유하기 프린트하기
헬리오토로프
작성자 이정연 등록일 10.07.09 조회수 47

조금 유명한 소설이기에 많은 사람이 이 소설을 알 수도 있다. 이 소설은 엄마와 아빠가 이혼해 쌍둥이한명은 아빠따라 미국가고 한명은 한국에 남아 엄마랑 살았다. 7년만에 만나는 쌍둥이는 자신들을 보고 깜짝놀란다. 왜냐하면 너무나 똑같이 생겼기 때문이다. 그래서 한국 쌍둥이 예나는 영어를 잘 하는 미국에서온 쌍둥이 예봄이에게 대신 시험을 봐달라며 학교를 가는데 예봄이는 예나의 친구 해찬이를 좋아하게 된다. 해찬이는 3년동안 예나를 좋아했는데 말이다. 그걸 알면서 예봄이는 해찬이를 좋아하게 된다. 여기서 나는 참 답답했다. 월래 연애소설은 안되는 거 꼭 알면서도 사랑에 빠지게 된다는 게 답답했다. 그렇게 해찬이는 ㅇㅖ나랑 친구로도 이별하기 싫어서 예봄이랑 사귀는 척하기로하며 더블데이트도 하고 다니고 하는데 예봄이는 구해찬이를 좋아하게된다. 나는 여기 까지 만 봤다.

여기서 해찬이랑 예봄이랑 잘 됐으면 좋겠다. 누구나 상처 받지 않게 말이다. 헬리오토로프라는 소설 제목은 꽃인데 꽃말이 사랑은 영원하다 인가 ?머라나....어쨌든 그렇게 되는 걸로 알고 있다. 이 소설책을 다 보고 다시 써야겠다.

이전글 헬리오토로프
다음글 내일모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