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강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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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안병찬 | 등록일 | 10.10.01 | 조회수 | 33 |
오늘 어떤 선생님? 아버지 어쩌구 선생님이 오셔서 강의를 해주셨다. 혹시 이 글을 보신다면 조금 죄송할지 몰라도 하나도 안들었다. 밖에서 사회 선생님이 감시하고 있었는데 성구형은 앞에서 대놓고 자는데도 걸리지 않았다. 창우형은 형기형한테 우리가 형기형한테 직교를 날렸다고 뻥치고 우리를 맞게하려고 계략을 짰다. 하지만 진실이 통해가지고 맞지 않았다. 그리고 대충 청소를 하는데 박성은누나가 갑자기 대걸래를 들고 쫓아 와가지고 나의 스마트한 머리를 써서 겨우겨우 따돌렸다. 청소를 다하고 지금 문예창작을 쓰는데 아침내용을 쓰지 않은 이유는 귀 .찮 .아. 서 이다. 하하하하하하 오늘저녁도 써야하는데 귀 . 찮 . 다. 하하하하하하 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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