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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안병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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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웅이형에게
작성자 안병찬 등록일 10.09.08 조회수 36

형안녕. 형과 같은길을 걷는 병찬이라

윗 내용 약간 수정해서 말한다면 이제 곧 다른길을 걷겠지만 말이야

형! 형 정말로 못됬어. 내가 형글에 일일히 하나하나 일부러 토다는줄알아?

나도 귀찮거든? 근데 사건의 전개는 이렇게 시작하지

형은 나한테 분명히 최소 뇌전1통은 준댔어

근데 나중에 상욱이형이 가혼이나 노목같은거 팔렸다고

지 못받았다고 나까지 안줬지

이건 엄연한 거짓말이야 형

음..... 형은 다 좋은데 자기가 약간 안좋다고 생각하면 .. 좀그런거있잖아

그것만 고치면.. 유머감각뛰어나지 잘생겼지 자칭? 시크하지

팔방미남이네

그럼 안녕~

 

 

지금은 같은 길을 걷지만 곧 다른길을 걸을 병찬이가 양심이 있다면 이 글을 보

고 지금 당장 내게 달려와 뇌전을 줘야하는 (반성해야할)태웅이형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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