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이 글을 보는 모든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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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안병찬 | 등록일 | 10.08.18 | 조회수 | 30 |
비록 제목 뒤에는 '답장이 없는' 이라고 표현 되어 있지만 이 글을 볼 정도면 답장 편지 정도는쓸 수 있을거에요. (왠 존댓말?)←이 글을 보고있는 사람 중에는 어른도 있겠지요. 그래서 학생들과 어른들을 배려해 반말반/존댓말반 섞어서 쓸거야 괜찮지요? 나는 지금 여러사람에게 편지를 쓰고 있는거나 마찬가지 이지 답장편지 많이 왔으면 좋겠어요. 근데 이렇게 써도 할말이 없지요. 그냥 다들 방학이 끝날때까지 아무 일 없이 건강 했으면 좋겠어 또 일주일이 지나 편지한통을 쓰게되네 비록 짧지만 글이니 정성스레 끝가지 잘 봐주시길.... 그럼 안녕&안녕히계세요. 프롬 - 2010년 8월 4일 병찬이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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