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촌중학교 로고이미지

6 안병찬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네이버밴드 공유하기 프린트하기
경험이 필요한 이유
작성자 안병찬 등록일 10.08.18 조회수 32

 솔직히 나는 대부분 주장하는글,  설명문, 일기, 편지글 밖에 안써봐서 수필을 잘 쓸줄 모른다. 선생님은 보통 '경험이나 교훈이 될만할 일'이라고 말씀하시는데 그렇다면일기랑 다를게 뭐가있나? 한번더 솔직히 나는 내가 지금 수필이란 배겨으로 이 글을 쓰고있지만 '내가 잘 쓰고있는걸까?'하고 고민되기도 한다. 手?必?가끔씩 이렇게 생각할 때도 있어 '손으로 쓴 글'이라고 착각할 때도 있다.

 그렇다면 내가 주장하는글,  설명문, 일기, 편지글 등을 헷갈리지 않고 잘 쓸 수있는 이유는 무엇인가? 그것은 바로 내가 지난 세월동안 많이 써버릇 했기 때문이다. 이미 그것에 대한 경험도 있고, 경험이 있기때문에 친숙해져 있기 때문이다. 내 생각에는 만약 내가 중심내용을 빨리 찾고 싶어한다! 계속 찾아버릇하다보면 나중엔 경험도 있고, 익숙해져서 금방 찾을 수 있지 않을까 싶다.

 내가 말하고 싶은것은 어려서 경험을 많이 쌓자는 것이다. 어려서 이것저것 많이 경험을 쌓는다면 나중에 커서 어려서 한 일에대한 배경지식?도 생기고 그 일을 한다해도 친숙히 잘 할수있을것이다.

이전글 오늘할 일 감정에 눌려 미루지 말자.
다음글 반대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