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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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안병찬 | 등록일 | 10.05.28 | 조회수 | 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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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평소와 다를 바 없는 하루였다. 1.국어 국어시간에 홍길동전을 공부했다. 홍길동전의 일생, 고전소설의 특징등등... 2.수학하고 수학시간에는 일차방정식 풀이를 했다. 수학은 역시나 어렵다.. 하지만 노력하면 될것이다. 3, 4 .음악 영화'피아노의숲'을 보고 리코더를 불렀다. 영화는 재미있게봤는데... 리코더는 멀까?? 점심을먹었다. 아무데서나 음식을먹어도 학교 점심이 제일간편하고 제일맛있는거같다. 5.기술가정 이순억 선생님한테는 조금 죄송하지만, 솔직히 말해서 졸렸다..zz 6.과학 요즘 과학이 쉽고 재밌어지는거 같다. 이해하기도 쉬워지고 그래프 보는법도 알게되었다. 청소 청소로봇은 반드시 개발해야된다고 생각한다. (건전지 1개? 아니 1개는 넘불쌍하고 2개먹고 7일동안 가는 로봇이었으면 좋겠다.) 왜냐하면 내가하기에는 너무너무 귀찮기 때문이다. 7.자율 선생님이 안계셔서 애들이랑 얘기하면서 놀았다. 재일 편한 시간인거 같았다. 저녁 예전에는 밥하고 햄하고 같이먹는게 이해가안됬는데 중학생이되면서 생각을가지게되고 생각을가지게 되다보니 밥하고 햄하고 같이먹는게 맛있어졌다. 또 햄중에는 스팸햄이 제일 맛있는거 같다. 6시 40분~9시까지 자율하는건 너무 힘들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도움이 된다는건 조금씩느낀다. 그런데 마음은 잘 따라주고 굴뚝같은데 몸이안따라주는게 문제다ㅡㅡ 집에가서 목욕하고 TV보고 꿈나라로 돌진했다. 내일은 토요일, 금방끝난다는게 행복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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