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촌중학교 로고이미지

3 김민정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네이버밴드 공유하기 프린트하기
귀에 개미가 들어 가고 나서 감상문
작성자 김민정 등록일 11.01.03 조회수 66

나는 오늘 자다가.. 새벽에 4시40분이가? 그때 쯤에 내가 잠시 눈을 떴다.. 그러는데.. 잠시 머리카락으로 장난 치다가.. 귀에 뭐가가 뿌시시시시시시시 뿌시시시시시 하는 소리가 나길래.. 나는 머리카락이 들어 가것 같아는데..  헉.. 아니다.. 혹은.. 싶어.. 가만이 있어는데 계속 뿌시시시시시시시 뿌시시시시시 뿌시시시시시 뿌시시시 걸리는 것이다.. 나는 뭐가 이상해.. 자꾸 툭툭 두드렸다.. 근데 아니다.. 계속 뿌시시시시 뿌시시시시 하는 소리가 나서.. 나는 놀랬다..!!

그래서 나는 '어 어어!!!!!!' 언니가 그 때'왜?? 무슨 일이야??' 나는 '아아아아아아 귀에 뭐가 들어 갔어!!!!!!!' 했는데 온 가족이 난리 났다.. 나는'으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앙 아파 이것 뭐야 으메메메 으아아앙 아앙 큰일이야!!! 이것 어떻게 엄마!!!' 하는데 엄마는 '뭐야 아이구!!!!' 하면서 이따는 귀에 있는것 겨우 빼는데 개미 였다.. 나는 너무 놀랬는데.. 아주 그냥 십년 감수 했다.. 그것도 심장이 퍽퍽 뛰었다.. 엄마는 놀래서.. 빼내고 나서. 나를 안심 시켜 주셨다.. 그렇게 있다가.. 나중에 7시가 되어.. 나는 일어나서.. 개미를 보고...

나는 이렇게 말을 하였다.. '개미 너도 죽고 싶어서 내 귀에 왔니.. 너 때문에 아주 그냥 십년 감수 했다.. 너 도대체 나한테 왜 왔니?' 하면서 말이다.. 그때는 아주 놀래는데.. 나중에 이상하게 막 그냥 쪽팔리는 것이 참.. 웃겼다.. 나는 이제 개미를 보고는 피해야 겠다.. 라는 오만 생각이 들었다.. 나는 오늘 밤에 귀마개를 찾아 귀마개를 하고 자야 겠다..

이전글 우체통에 그 단어 쓰고 나서 넣고 나서 감상문
다음글 게임에서 만나는 랩퍼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