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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김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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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아 라는 말을 듣고 감상문
작성자 김민정 등록일 10.12.20 조회수 47

나는 항상 심심 할때 꼭! 게임을 하게 되있다.. 나는 게임을 켜고 들어 가는 순간.. 친구들도 있고 후배도 있다.. 하지만 게임에서 계속 한다 보면,  친구들도 사귀고, 어떤 몰르는 친구랑,후배,선배 랑 싸우게 된다... 근데.. 거기서 제일 쉽게 일어 나는 일이 싸우는 것이다.. 잘 보면 나도 그렇다.. 나는 게임 한다보면 무투를 많이 하게 되있다.. 거기서 계속 지면 짜증이 나서.. 욕하게 되있다.. 그러면 사람들이 서로 욕 하게 되있다..  시비 털는 쪽도 있고 먼저 안해는데 욕 하게 만들는 사람들이 대부분이다... 그렇게 싸우게 되다가.. 나중에는 곳 친해지는 것이 대부분이다..  그렇게 싸우는 것이 많다는 것이다..

친구 사귀는데 딱 5분 밖에 걸리지도 않는다.. 왜냐하면 어떻게 해서 만났는데.. 친하게 되었다.. 그 다음에는 나이가 몇살이나고 물으면 되는 것이다.. 그렇다고. 너무 정이 들면 안되다.. 나는 그렇게 게임에서 사귀다..

근데 이번에는 신기한 일이다.. 어떤 여자애가 나한테 말을 걸어 친하게 되어 사귀게 되었는데.. 이 애가 후배 였다.. 근데.. 한 순간 이 애가 나한테 형이라고 불렸다.. 헉! 하면 나는 여자랑고 물어 지만 이 애는 재미로 불는 것 같았지만, 역시 아니다.. 이 애는 여자인데.. 나도 여자인데.. 언니라고 불르는 것이 없다.. 형이라고 자꾸 불르는 것이다.. 나는 참 어이 없기 했지만.. 재미로 그냥 있기로 했다.. 형이라고 불려도.. 언니나 비슷하니까.. 나는 벌루 상관이 없다..

근데.. 어떻게 한다 보니.. 그 애 친구들 한테도 내가 형이라고 소개를 했다.. 좀 어이가 없어지만.. 나름 상관을 없었다.. 왜냐하면, 어차피 게임이고 실제가 아니 가짜에다가... 만나져이 없는 사람이라서.. 상관을 없다.. 그래도 형이라고 하는 애는 애가 처음이 었다.. 참 신기 하기도 하였다.. 그렇게 벌서 불르지.. 3일이 되었다.. 형이라고 불르는 애가 참 신기하고,  어이가 없었지만.. 그 아이는 분명히 사람을 즐겁게 해주고 싶어,, 재미로 하는 것이니.. 그것 받아 들이고 , 즐거워 해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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