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하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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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김민정 | 등록일 | 10.12.13 | 조회수 | 44 |
오늘을 아침부터 기분이 우울 했다. 아 증말 젠장!!! 진짜 짜증이 났다.. 왜 이렇게 목이 아파서 미치는것 같았다... 설마 또 감기야 하면서 나는 속 마음에는.. 아주 미친 사람 되는 줄 알았다.. 그렇게 밥을 먹고.. 비타민 먹고.. 옷 갈아 입고.. 밖에 나왔는데... 헐... 완전 눈이 많이 내리고 있었다.. 으메.. 내 기분 탁?? 목 때문에 우울했는데.. 거기에 눈까지... 오히려 더욱 짜증이 났다.. 그렇게 학교에 왔는데.. 헉!! 교실에 들어 오니.. 더욱 심하게 눈이 내리고 있다... 완전 사람 죽이라.. 헉... 눈이 내리는 것 보면.. 밖에는 냉동이다.. 그렇게 보면서.. 나는 이것 저것 하고 싶은데.. 늘 하는것 처럼 해야하는데.. 추워서 움직이기 싫었다.. 그냥 오늘는 대충해야 겠다.. 그렇게 있다가 드디어 수업이 들어 갔다... 음... 국어 같았어 국어를 꺼냈는데.. 맞았다... 히.. 하면서 수업에 집중하는데... 오늘는 왠지 그런 기분이 아니다.. 뭔가 아프것 같다.. 바로 애들이 믿지 못하는 나의 머리 아픔.. 사실 말해야 할것 같은데.. 애들이 의심해 할것 같았어.. 그냥 버티고 있었다.. 이때 머리가 아프니.. 집중이 잘 안되고 있었다.. 이때 좋운 방법!! 머리를 맑게 해라~!! 바로 머리를 잠시 비우는 것이다.. 나는 잠시 아무것도 생각 안하고 보니.. 이제 좀 낮아지는 것 같았다.... 그래도 그렇게 하는것이 좋다.. 히히.. 그렇게 수업을 한참 하고.. 종이 쳤다.. 이제 드디어 밥 먹는 시간 나는 다 정리 하고 밥먹으로 갔다.. 음.. 오늘도 맛있는 밥이구마 하고 밥을 즐겁게 먹었다.. 웃지는 않는다.. 나는 밥을 먹을때.. 자주 생각을 하면서 먹고.. 한다보니.. 웃지 못하것 같다.. 그렇게 밥을 다 먹고 양치질을 하고는 영어 교실에 갔다.. 거기에는 르네가 있다.. 음 오늘는 뭐하지 하면서 궁금 했다.. 그런데 보니... 영화다.. 그렇게 드디어 수업 에 들어 갔다.. 그렇게 수업을 계속 진행 되었다.. 오늘는 하루가 참 추운.. 기분이다.. 이러다가.. 독감!!!!!!!!!!! 걸리면 안돼는데!!!!!!!!! 나는 아프것 제일 싫다.. 그렇게 한참 시간이 흘려 갔다.. 이제 청소 시간이다.. 나는 추위를 벌벌 떨며 청소를 하고 이것 쓰고는 수업 할려 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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