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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김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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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에 하루....
작성자 김민정 등록일 10.11.05 조회수 46

오늘는 7시20분에 일어났다... 오늘도 여유있게 밥을 먹고 밖에 나왔다.. 근데 교복 너무 짜증난다.. 입는데.. 5분 걸렸다..  그래도. 할말 했다.. 오늘도 그렇게 여유 있게 나왔다.. 아이구.. 나오고 보니.. 조금 많이 추웠다... 그래도 참고 갈 수는 있었다... 근데.. 제일 늦게 온 사람이 나였다.. 근데.. 내가 잘못 보았는지.. 분명히 현아랑 현인이는 저기에 있었는데..보니 있었다.. 그래도 내가 눈이 나빠서 그렇것 같다.. 훅.. 그렇게 영어 단어 외우면서.. 학교 버스에 타고 학교에 왔다.. 따뜻한.. 차안에서 나오니.. 무척 많이 추웠다.. 그래도 제 빠르게 왔다.. 와 보니.. 나 혼자다..

왜냐하면..1.2학년을 영어단어 시험이라서 미래형 교실에 가고.. 3학년는 금요일에 음악을 하는것 같았다.. 그래서 나는 외워가면서.. 미래형 교실에 갔다.. 가보니.. 하하.. 나 혼자 않 오것 같다.. 나는 제빨리 앉자 영어 단어를 하고 끝나고 나서.. 교실에 왔다.. 그렇게 오고 나면 내가 먼저 하는 일.. 시간표 해 놓고... 출석부 정리 하고... 오늘 수업 할것.. 미리 놓는것 부터 착착~! 해놓고 자리에 앉았다.. 오늘는 이번에 정리 하것보다.. 더 빠르게 했다.. 나는 이번에 나의 알람장 출석에 정리도 하고는.. 이것저것 다시 확인 했다가.. 종이 치면.. 서랍장 정리를 하고 또 종이 치고 나서.. 국어 책 꺼내 놓고... 공부할 준비를 했다.. 선생님이 딱 들어 오시고 수입이 진행 되었다..

오늘도 아주 보람 찮게 보내면... 무척 좋겠다.. 오늘도 즐겁게 많이다.. 하지만.. 이상하게 갈 수록.. 눈이 무겁고.. 내 머리속에는 답답 했다.. 눈이 무겁다 보니.. 집중이 잘 안된다... 이러면 안돼는데 하고 자꾸 한숨이 나온다.. 책을 읽는데.. 푹... 애들도 목소리가 작아지면서.. 나는 갑자기 한 순간.. 무겁워 졌다.. 한숨이 나왔다.. 오늘는 눈이 무겁워서 수업 중에도 집중이 잘 안돼는것 같다..

시간표를 보니.. 잘 안 보인다.. 내 자리에서.. 좀 멀기 때문에.. 나는 기억을 한다.. 왜냐하면 조금만 종이에 시간표가 결제 되어 있어서.. 기억에 딱 좋다.. 그래도 바뀌면... 바뀌는데로 기억을 해놓는다... 나는 그렇게.. 수업을 계속 진행을 했다.. 아.. 슬슬 나도 지쳐간다... 그렇게.. 시간을 흘려 가고.. 이제 드디어 점식 먹는 시간..  나는 바로 가서.. 밥을 먹었다.. 오늘도 맛있다.. 이상하게.. 밥먹을 때가 가장 즐거워 하는 것 같았다...

그렇게 밥을 다먹고.. 나는 평소와 똑같이 계획데로 하였다.. 이번에는 체육이기 때문에.. 좀 빠르데로.. 하였다.. 나는 옷도 입고 종이 치고 나는 바로 나갔다.. 오늘도 배드민터 하는날.. 좀 지루 하기도 하지만 ... 재미있다.. 나는 남자애들 끝나고 나서.. 현아랑 나랑 같이 배드민턴을 쳤다.. 와우.. 오랜만에 어첨 길게 해보았다.. 계속 그렇게 이어 진다가.. 지쳐서 좀 쉬고.. 나랑 현아랑 병찬이랑 주영이랑.. 이렇게 쳤다.. 남자애들 장난아니게... 잘 친다.. 힘들어서.. 그만 했다..그렇게 끝나는 종이 치고..

나는 강당에 있는 부채를 가지고 우리반에 놓고 영어 수업 하로 갔다.. 부채는 오늘 우리반에서 한다고 했어.. 놓고 이었다.. 나는 종이 치는데로.. 영어책 들고 가보니.. 여자애들이 안가고 창밖에 보고 있기래.. 뭐 하나고 물어보니.. 영어 선생님을 보고 있다고 하였다.. 그러고 보니.. 수업시간이데.. 영어 선생님이 밖에 계시것... 그렇게 있다가.. 그냥 나는 왔다.. 수업 시간이데.. 안오면 안돼니까.. 급하게 갔다.. 가보니.. 남자애들 뿐.. 1분 있다가.. 나는 다시 여자애들 오라고 말하러고 하는데.. 여자애들이 오고 있었다..

물어보니 영어 선생님 오고 계신다고 했다.. 나는 책을 미리 여차이차 팍사? 이렇게 했놓고.. 안경 똑바로 쓰고 수업에 들었 갔다.. 왠지.. 요즘따라.. 영어가 괜찮아 지것 같다.. 그렇게 영어 수업을 집중적으로 하고 종이 치고 나서.. 나는 바로 청소를 하였다.. 청소를 할때는 반드시.. 즐겁게 해야 한다.. 그래도 좋을 것이다.. 청소 다 끝나고 나는 앉았어.. 문창을 쓰는데.. 방귀 벌레가 나를 짜쯩나게 한다... 나는 신경 팍팍 쓰면서.. 문창을 다 쓰고 이것저것 부채춤 할것.. 미리 준비 해 놓고.. 나는 컴을 제대로 끝고 부채춤 수업에 들어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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