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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김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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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보드를 보고 감상문..
작성자 김민정 등록일 10.10.20 조회수 53

오늘은 공부방에  일찍 안 갔다.. 왜냐하면.. 바로 부채 춤이다.. 나는 별루 상관은 없지만.. 오늘는 문창을 쓰는 것이다..(이것은 말이 좀 안되다.. 아마 불량 학생은 이해가 안되것이다..) 나는 요즘따라 자구 까먹어서.. 여기에 쓰고 가는것이 좋운 것같았다.. 그냥 쓰라는디...

아이구만.. 이것 누구꼬... 하면서 말이다.. 보면 심각한다.. 누가 자꾸 키보드를 바꾸는 느낌.. - -잘 모르겠다.. 원래 멀쩡한 키보드 여는데.. 갈수 록 보면 심한다.. 나는 이것 때문에 컴퓨터 오날에 교장 선생님한테 키보드 바꿔 달라고 한것뎀.. 우시시.. 왠지 키보드가 불쌍 하게 보인다..

근데.. 키보드는 왠지.. 슬퍼 보이지는 않는다.. 다만 키보드도 생명 일지도.. 그 사람이 하것.. 키보드는 그래도 용서  할까.. 키보드도 왠지 그렇것 같다.. 그치만.. 내가 키보드라면 그 사람은 용서 하지 않는다..  그 인간들은 태어난것 같지 않을것이다.. 존재 하지 않는 쪽이 낮다..

 바보같은 소리 하는 짓.. 말하자면 키보드를 자꾸 바꿔 놓는 짓.. 그 법인 바로.. 생명을 알지도 못하는 짓이다.. 키보드도 소중한 생명중 하나다..  바른지 않는 행동.. 그 행동을 자기에 끝을 말한다.. 키보드를 자꾸 바꿔 놓는 법인.. 생명을 소중함을 몰르것이다..그것 같고.. 놀고 장난치고 하는놈.. 그것은 불법 이다..

나에게 불법이 될 수있다.. 다만 그런 장난.. 바보 같은 짓과.. 자기에 불량한.. 자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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