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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김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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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거미를 보고 감상문
작성자 김민정 등록일 10.10.15 조회수 55

나는 오늘는 아주 급한 마음이였다.. 왜냐하면.. 그냥 빨리 집에 가고 싶어기 대문이다.. 늘 그렇다.. 나는 집에 빨리 가고 싶어 졌다... 그렇게 오늘는 청소 시간에 급하게 하고 계획을 확실이 했났다.. 아우.. 청소 시간에 나한테 그 소동이 났다.. 물걸레를 하고.. 복도를 열심히 닦고 있는데..

아아아아아아아아아앙아~! 하고 놀랬다.. 그 이유는 바로   큰 거미가 갑자기 날아와서는 바닥에 수 하고 추락했다.. 그것 보니.. 걸레에서 떨어졌다.. 그 거미는 미술실에 있던 거미였다..  미술시간에는 그림 그리고 있는데.. 기타에서 나타 났다..

그 거미는 우섭이가 죽였다..나는 그것 보고 우웩 할 뻔 했다.. 젠장 근데.. 그 거미랑 아주 똑같은 거미가 나타 났다.. 나는 막 머리에서.. 저거 독 거미 아니가? 혹시 그것.. 으메야~~!! 하면서 오만 생각이 다 들었다..

거미가 무척 크것 보니.. 아이구.. 울고 싶은 마음이 들었다.. 혹시 그 거미가 내 다리를 뜯어 먹었나 싶었다.. 갑자기 다리가 진통이 왔다.. 이것 아니야 울고 싶어어어어 아니야 이것 정말로 아니야.. 하면서 오만 생각이 자꾸 들었다.. 얼굴는 더욱 심하게 찌푸렸다..

독 거미가 움직이는 것 보면.. 우리 교실에 오나 여자 탈의실에 가나.. 자꾸 보게 된다.. 그것.. 뻔하것이다.. 누구가 물리면 어떻하지.. 또.. 저 놈에 거미가 무슨 짓을 하것이가.. 이런 생각이 들었다.. 아.. 자꾸 오마 생각이 된다..  그리고 이상하게 어첨나.. 욕이 나온다.. 마음 속으로.. 너 저리 안가? 너 죽고 싶냐 어?? 제발 니가 사는 곳으로 가 ㅠ.ㅠ 말하자면 내 눈 앞에서.. 제발 없어주라... 이런 생각이 들었다...

근데.. 저 거미는 무엇을 하기 위해 우리 학교에 왔는지 궁금 했졌다.. 그 치만 독 거미라면.. 생각만 해도 끔찍 한다.. 그래도 무척이나 느낌이 온다..  바로.. 용기가 필요 했다.. 나는 인간인데 그 거미한테 지면 안돼다는 결심은 하기로 했다.. 이제 이거미를 보니.. 더욱 용기를 가져야 한다고 들었다.. 거미를 봐도 무슨 생각 안들는 용감한 여자가 되야 한다고 생각에 떠 올랐다.. 더이상 겁쟁이가 아니 용가하게 나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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