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자리 대한 책을 읽고 강상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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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김민정 | 등록일 | 10.10.13 | 조회수 | 49 |
나는 요즘따라 별자리에 관심이 많아졌다.. 별자리 대한 이것저것 모아 보고..정신 없이 읽는날도 있었다.. 요즘에는 내 눈이 벌루 안 좋아서.. 별이 있는지 안 보인다.. 왜냐하면 내가 방안에서 보기 때문에 더 안 보인다.. 하지만 내가 몰라서 더욱 안 보이것 수도 있다.. 하지만 별자리에 대한 내용을 잘 몰르다.. 별에는 관심 있다.. 공부 할때는 별루데.. 이상하것이.. 별에 대하것도 공부 인것 같은데.. 이상하게 별자리에 대한내용을 더욱 좋아 한다.. 그게 요즘에 도서관에서 있는 별자리 대한 책만 빌리고 있다.. 요즘에는 아니지만... 어쩔 때 가고 그렇다.. 근데.. 어디에서 기린 자리가 있다고 했다.. 한번 나는 기린 자리를 찾기 위해 책을 맨뒤에 자리에 종류가 있기래.. 보았는데.. 기린 자리는 없는것 같았다.. 그렇게 기린자리 찾는것은 포기하고.. 나는 책을 한번 훓어 보니... 와우 신기 하것도 많다.. 별자리 옜날에도.. 있는 줄 몰라는데 있고,, 그리고 우리가 상상했던 동물과 별자리가 된.. 동물들.. 무척 자리에 도움 되는 책이 였다.. 다만 이책도 너무 복잡해서.. 머리 터지는 줄 알았다.. 여기 내용에는 너무 복잡 하다 보니 설명 하기가 어렸다,, 그래도 무척 재미 있는 책이 였다.. 그리고 너무 신비로운 것이 무척 많았다.. 이 책을 읽고 보니... 별자리에 대해 더욱 열심히 한번 찾았 보는 마음이 돌아 왔다.. 나는 별자리에서 다시 출발 하기로 했다.. 다만 어쩔 때 마다 할 수 있는 것이 뿐이다.. 그래도 노력 해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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