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오늘의 ㅎ ㅏ 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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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김민정 | 등록일 | 10.09.27 | 조회수 | 57 |
오늘는 아침에 일찍 일어났다... 역시 늘 그렇듯지.. 나는 밥을 아주 여유 있거 먹었다.. 그렇게 아주 여유 있게 먹었는데.. 무척 늦어다.. 흑..흑.. 요즘따라 자주 밥을 여유 있게 먹는다.. 후.. 와이러는고.. 하면서 말이다.. 교복이 너무 불편한다.. 그리고 이번에는 축추복이라서 매우 입기가 불편한다... 교복때문에 좀 늦어지마.. 늘 그 시간에 온다.. 이제 가을이다.. 점점 추워진다.. 짜증난다.. 나 추워지면.. 안돼는디아.. 나 손이랑 다리쪽이 안 좋아진다.. 왜냐하면 아토피.. 라서.. 젠장.. 미워진다.. 그것 때문에 나는 겨울이 제일로 싫다...그렇게 생각 하면서 아빠차를 타고 갔다.. 역시.. 가을이지.. 왠지 무척 춥다.. 우울했지는데.. 슬슬 내 말투가.. 사투리로 되었다..."아이구만.. 완전 춥다 아이가.. 젠장 이러면 안돼는구만.. 이것야 원.. 미칠것 같다 아이고.. 아 선생님 누구지 몰라도 무척 추워 보이는디.. 잘 몰르겠디아.. 아 춥다니고.. 춥다아이가.."나는 그렇게 말하면서.. 교실에 들어 갔다.. 훅.. 역시 남자 두아이가.. 게임에 푹 빠져있다..(나도 집에서 그렇지만.. 흑흐흐흐흐흐..ㅠ) 나는 상관 없이 바로 시간표 출석 하고.. 이것저것을 정리 하였다.. 요즘따라 마이마이 힘들다.. 허리가 무척 아프다.. 머리도 아프고.. 뭔 때문에 그러는지.. 아하.. 하면서 나는 다시 이것저것 확인하고 수업 종이 칠기래.. 앉았다.. 오늘도 즐거운 것이가.. 어두워 할것이가가 문제이다.. 역시 너무 추웠다.. 오늘는 완전 겨울 같았다... 애들은 안 추워는지.. 인원 수 때문에 나는 그냥.. 참았다.. 아이구... 다리가 덜덜 떨며서..마이 추웠다,... 반 안에는 무척 겨울 부위기가 났다.. 이번 달에 무척 추워 할것 같은 예상... 젠장.. 나 추위를 더 더더더더 타는데!!! 학교에서 겨울 양말 못 씰게 하는데!!!!!! 따듯한.. 슬리퍼도 못 씰게 하는데!!! 열 받는다.. 그냥 초등학교가 낮을 뜻 했다.. 요즘에는.. 그런 생각이 자주 들었다.. 아 수업이 계속 진행 되니.. 집중이 잘 안돼다.. 내가 보기에.. 시험이... 훅 무섭다.. 이세상 참 드러워진다.. 집중을 안되고.. 잠이 마이마이 온다.. 피곤하고.. 무척 추다.. 그렇게 시간이 흘려가고.. 드디어 점식시간이 왔다.. 나는 바로 가서.. 밥을 먹고 양치질 하고 이것저것 다 하고는 수업 종 치면.. 영어 교실에 갔다.. 왜냐하면.. 이번 수업이 영어 이기 때문이다.. 그 다음 수업을 체육이다.. 아 영어 수업을 하는데.. 갑자기 수업 중에 왠 스마트 애기.. 그렇고 보니.. 스마트 폰이 좋다는 애기는 마이마이 들었다.. 내가 하는 게임에서도 친구가.. 폰 애기 할기래.. 들어 보았는데.. 스마트가 되게되게 어첨~~~!!!! 좋다고 들었다.. 그것 맞는것 같다.. 훅.. 그렇게 있다가.. 영어 수업이 끝나면 나는 바로.. 체육복으로 갈아 입고 체육관에 갔다.. 그다음에는 안에서.. 무..용을 했다.. 아.. 열받기는 한다.. 평가라고 해도 이것 좀 아니다.. 나 정말 하고 싶지도 않아는데.. 걸구 하고 말았다.. 아이고.. 허리가 더 아파지는것 같다..흑..흑.. 그렇게 한참 슬프게 배우다가.. 종이 쳤다.. 나는 바로 가서.. 청소를 했다.. 그 다음에 뭐 떨어져 있는것 다 원래데로 했다.. 사실 청소 한다보면,, 자주 누구지 몰라도 이것저것 자주 그 사람 물건이 휙휙~ 날아 다니는것 같다.. 애들아!! 님들 물건 잘 챙겨!!! 그리고 나는 이것저것 정리하고 컴을 크고 문창을 썼다.. 오늘의 하루는 추운 날이다.. 완전 힘들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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