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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김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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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하루.....
작성자 김민정 등록일 10.09.17 조회수 52

오늘는 아침에 일찍 일어 났다... 아짜~!  오늘는 아주 여유 있게 먹었다... 그 다음에는 이것저것 천천히 확인을 하였다... 다 확인하고는 교복 입고 이것저것 준비를 하였다... 요즘 따라 좀 아침에는 춥다.. 이제 슬슬 가을이 것 같지만.. 아 젠장 부명히 낮에는 더워 진다... 나 그렇게 하고 학교에 왔다... 음..  요즘에는 시간표를 내가 자주 한다... 아 증말... 내가 이것 다 해야 하냐.. 하면서 말이다... 내일는 영어랑 밴드 그것 하는 날이다... 근데.. 남자애들을 보니.. 밴드는 안 할것 같은디 하면서 말이다...

나는 그렇게 생각 하면서 이것저것 요고저것 하고는 종이 치면 나는 바로 앉았다.. 앉아서 수학 쌤 올시 때 까지 공부방 숙제를 하였다.. 아... 젠장 정말로 뭔소리 하는지 잘 모르겠다.... 문제도 약간 어려운것 같다... 다만 열심히 하면 되는것 뿐이것 같다... 그렇게 있다가.. 수학 쌤이 왔다.. 나는 바로 문제집을 착착 하고 넣었다.. 음... 아우.. 오늘는 수학을 안 하는 날이가 보구만.. 하면서 수학쌤리 하시는 말이... 오늘는 수학 안 한다는 소리였다... 그래서 나는 다시 문제집을 풀기로 하였는데...

내 뒤 사람이 약간 피해를 주는 느낌이 듣다... 뭔지 몰라도 스폰지밥을 보고 있는것이가.. 하면서 말이다.. 그러고 보니.. 그렇게 있다가.. 시간이 흘려 갔다.. 드디어 종이 쳤다.. 나는 자주 멍하는 느낌이 들었다... 오늘 따라 또 또또~!!!!!!!!!!!!!!!!!

졸리것 같다... 요즘따라 무척 피곤하고 졸리다...자주 자주 자주 그렇다.. 슬프다.. 졸리면 오히려 수업에 집중도 못하고 곳 있으면... 이제 중간고사다.. 잘 못 보면 안돼는데.. 정말로 재수없다.. 그리고 남자애들이 오히려 괴롭피니까.. 공부에 방해 된다...그렇게 있다가.. .아.. 드디어 수업 종이 울렸다... 시간표 보면.. 아침에 수학이다... 나는 아침에 수학하면... 더욱 집중 안 되는데.. 바로 졸려서 이기 때문이다... 그렇게 이제 수업이 착착 가고 있다.. 나는 생각이 들었다...

요즘따라.. 내가 수업 거부를 하고 있는 것이다...왜냐하면 졸리고 피곤하고 힘들고 하니까.. 오히려.. 수업이 거부 하게 된다... 몸이 안 들어준다.. 존냐 빡치다.. 요즘에는 중간고사 잘 보라고 놀려 중이데... 열 받는다.. 아주 내 몸이 자꾸 거절에서 못 참을것 같다...오히려.. 나는 시험 만들 사람이 싫다..왜 시험을 만들었는지 몰르겠다.. 나 아주 아주아주아주 하늘만큼 어디까지는 시험 만들 사람이 싫다.. 시험 만들어서.. 요즘 중,고,대를 괴롭핀다..

나는 수업에 참가도 잘 못하는데.. 곳 있으면 시험이란... 너무 두렵다.. .그렇게 생각을 한다가 항참 시간이 흘려 갔다... 아 드디어 4교시 까지 왔다.. 이제 국어다.. 내가 좋아 하는것 중에 3위인 국어가... 슬슬 싫어진다... 왜냐하면 어려운것 나오니까..  나는 중간에 어려운것이 나오면,,, 짜증이 난다.. 오히려 괴롭우것 뿐이다... 많이 힘들다.. 요즘따라.. 공부 하는것이 많이 힘들다.. 공부해도 오히려 안 되기 때문에 많이 힘들것이다... 그리하여... 나 그렇게 생각에 빠지고... 시간을 점점 흘려갔다...

드디어 점식시간이 왔다... 나는 바로 내려 갔다...오늘는 그리하여 늦게 다 먹었지만... 맛있었다... 그렇게 많이 먹고 나는 바로 올라 왔다.. 오자마자 양치질을 하고 체육복 갈라 입고는... 이것저것 다시 정리하고는...여기저기 돌아 다기다가.. 종이 치면 나는 보건실에 갔다... 거기서 뭐 말하고.. 나오기 때문이다.. 그리고 육상이기 때문이다... 수업이라고 해도.. 체쌤 너무 하셔 ... 사실 우리반 여자애들는 육상 안 하는데.. 나와서 미래를 위해 멀리 뛰기를 나가라고 하신다... 나.. 안돼 다고 했는데.. 열 받는다...

그리하여.. 우리는 땅에서 그림만 그리고 있었다... 드디어 끝나는 종이 쳤다.. 우리반 여자애들는 바로 왔다.. 왜냐하면 채쌤이 바로 우리는 육상 아니라고 먼저 가라고 하셨다.. 그래서 나는 올라가자마자... 청소를 하고는... 챙가방의 미리 챙기고 문창을 올렸다... 오늘는 어첨 어첨 어첨~!! 피곤한.. 하루를 보냈다.. 사실 요즘따라.. 마이마이 힘들다.. 후..그래서 피곤한 하루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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