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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김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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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를 할 때마다.. 감상문
작성자 김민정 등록일 10.09.10 조회수 47

우리반에서 교실 청소가 여자애들이다... 사실 나도 무척 힘들것 같았다... 왜냐하면 꽨 넓고 누구누구가 자주 드럽게 만들어 놓는다... 항상 나는 바닥만 보면 한숨을 거년 오히려 좋았 했다.. 이번에는 교실 쓰때마다 내가 하기 때문이다.. 나는 바닥에 자주 보면 쓰레기가 아니라... 종이 쓰레기가 되것 같다.. 바닥에 하루하루 매일매일 계속~!!!!!!!!!!!!!!!!!!

신문이나,종이나,과자 봉지, 이렇게 등 많이 나온다...아마도 서랍 뒤에도 그러것이 많을것 이다... 나는 깔끔해야 좋은데.. 자주 보며 우리 교실이 엉망이다.. 나는 오히려 깔끔하게 사는것이 정상이라고 생각했다.. 그래도 자주 보면 언니들이나 오빠들이나 우리반이나 귀찮으것 같다.. 나는 사실 청소하면 기분 좋은데.. 왜 모두 그렇치 않는것이지.. 잘 모르겠다...

나는 청소를 한다보면.. 때때로 즐거운 때도 있고.. 때때로 슬프 때도 있거... 때때로 아프것 도 있다... 자주 그렇것이다.. 쓰다보면 허리랑 무릎이 아프다.. 나만 그렇것이다... 체육을 너무 오랜만에 운동하는것이 줄 몰라는데.. 운동하고나서 무척 아프다... 뒤 굴르기를 한다가.. 잘 못해서.. 뒤통수가 자주 더 아프다.. 수업 할때마다.. 그런는데... 뒤 굴르기를 괴히 하것 같다... 그렇게 해서 뛰는것도 하는 봐라에 오늘는 무릎이랑 뒤통수랑 허리가 아파가지고 잘 못하것 같지만.. 나는 나름 열심히 했다.. 왜냐하면 깔끔해야 하니까.. 수업에 집중을 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근데... 자주 청소 할때마다.. 진짜 계속 종이가 마이마이 나온다... 이제 그만 좀 좀좀~!!!!!!!!!!!!!!!!!!

버렸으면 좋겠다... 큰 종이가 특기 많이 나왔다... 그 주인.. 제발 찢어서 쓰레기통에 버렸으면 좋겠다... 이유가 나는 그냥 떨어져 있는 종이는 만~~ 쓰는것도 새거라도 버린다... 그래도그래도 괜찮다... 왜냐하면 이상하게 청소할때마다 다 쓰면.. 기분이 어첨 좋다.. 내 방 청소 하는것 처럼.. 무척 기분이 좋다.. 청소는 청소는 좋은것이다.. 봉사는 항상 재미 있다.. 청소가 있어.. 매일매일 즐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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