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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김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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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에 큰 더위..
작성자 김민정 등록일 10.08.21 조회수 48

오늘도 난... 늦게 일어 났다..  아.. 그래도 아침이면,, 약간 시원해야 하는데.. 와우.. 그래도 덥다... 여름이 더우면,, 겨울때는 어첨 춥다는것이데..완전 큰일이다.. 학교 가면,, 더 덥다.. 분명히 그렇다.. 요즘에 날씨가 안 좋아지고 있다..  점점 더워지고 만 있다.. 미칠것 같다.. 가만히 있어도 땀이 많이 나온다.. 식물을 말라셔 죽어가고 있다..

그러고 보니 학교에 있는 식물들는 어떻게 됬을까.. 하고 궁금했다.. 사실 식물도 살아야 하기 때문이다.. 거기에 여자애들 근정과 마음이 담겨져 있는 식물인데.. 잘 몰르겠다..

동물도 더위를 타는것 같다.. 아 우리집도 너무 더위 타서.. 하루종일 누워서 잔다.. 나는 더워지면,, 오히려 방학 숙제를 안하고 있고,, 놀고만 있다.. 내 자신 참 바보다.. 갈 수록 점점 지쳐가면서,, 더워서 미칠는 날씨이다..

이 날씨면.. 사람 죽이는 날씨이다..  9월달이면,가을이 되어야 정산이다.. 날씨가 정신 놓고 있다.. 완전히 미치는 날씨가 맞는것 같다.. 나는 더위 타면,, 오히려 놀는것 뿐이다.. 방학 숙제 할 마음이 사라지기 때문에.. 너무 더우면 안됀다..

나는 점식이 되어도... 문예창작 쓰는데.. 걸린다.. 너무 더워서 아무것도 생각이 않 난다... 아 .. 도전히 안돼는것 같았다... 이때 엄마가 밥먹으라고 했어.. 나왔는데.. 아. 우리집 개는 너무 지쳐서..아에.. 두손 다 들었다.. 누워서 멍하게 있다.. 내가 가까이 가도 신경 안 쓴다.. 원래는 내가  가깝이 가면.. 헤헤 걸리면,, 좋아하는데.. 개도 더위는 타는것 확실한다..

밥먹고.. 잠시 볼리 있어서 영동에 갔는데.. 헐.. 완전 엄청엄청 덥다.. 가만히 있어도.. 땀이 줄줄 나온다.. 어째.. 영동에는 임산보다 더더더더더더더더 덥다.. 어제 아이스크림 사로 갔는데.. 임산에도 마차가지 무척 더워는데.. 영동에는 더 덥다.. 이것 요즘 날씨가 심각 하것 같다.. 그래서 한 5시 쯤에 왔다.. 아 나는 오자마자 그냥 티비를 보았다... 거기서 무한도전 보았는데.. 어첨 웃긴것.. 보았다.. 난 마이마이 웃었다..

그리고 개밥 죽는 시간.. 아 우리 개 얼마나 먹고 싶어는지.. 요즘에 기다리는 훈련을 하고 있다.. 아 보니 되게 먹고 싶어는지.. 그냥 먹으라고.. 밥구룻에다 넣었다.. 잘 먹는것 보니.. 귀엽다.. 나는 요즘 개에 대한 정보를 찾는 중이다..

그리고 저녁 밥먹고는 일 다 하고는.. 방에 들었 왔다.. 그리고 바람 불는지 확인 한다가.. 있다보니.. 더워서 선풍기를 틀고.. 문예창작 이글의 올렸다.. 보니.. 내일이 마지막 더위라고 했다.. 이제 끝나으면.. 좋겟지만,, 개학날이 다가오니 그냥 이대로 갔으면 하는 ㅋㅋㅋ 그것 아니다.. 아무튼 오늘 날씨는 무척 맑고 어첨어첨 더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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