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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김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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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에 하루
작성자 김민정 등록일 10.07.01 조회수 59

나는 오늘 아침에 8:40분에 일어났다.. 나는 닭죽 먹고, 씩고, 준비하고 다 했다.. 그 다음에는 나는 TV를 보다가, 10분에 나갔다.. 나가 보니.. 나 혼자 줄 알았는데.. 이번에는 순서가 틀렸다.. 민옥이 다음에 나 다음에 원래 승환이데.. 강민이가 오고 그 다음에 승환이가 오고 그 다음에 현아랑 현이이가 왔다.. 우리는 거기서 좀 기다렸다가.. 차가 오면 학교 버스를 타고 학교에 간다.. 나는 학교에 오자마자.. 공부를 조금 했다가.. 종이 치면,  나는 나가서  시간표를 보고 다 준비 하고 출석부도 챙기가 다 하면, 화장실에 갔다가 교실에 들어 온다.. 오자마자 종이 쳤다.. 이제 공부 할 시간이다.. 아 젠장.. 내 머리는 이 생각 뿐이다.. 이번에 시험 망치면, 선생님들한테 혼나고, 더욱 내 자신이 정말 싫어진다.. 그리고 내가 싫어 하는 고등학교에 들어 갈 수있다.. 나는 빨리 전학 가야 한다는 생각 뿐이다.. 얼른 전학 가고 싶었다.. 이시험 만들 사람 누구지 몰라도 정말 짜증난다..시험 그놈에 시험..우리 학생이 제일 싫어 하는게.. 시험이다.. 기말고사.. 내가 보기에... 안 좋겠 나올것 같다.. 이 학교 오고 나서,, 더 떨어 졌다.. 올라가지 않는다.. 그 원인이 바로 스트레스 때문이다.. 남자애들는 자꾸 나만 갖고 괴롭피고, 놀리고,  그거랑 시험 시험 그 두렵운 때문에 자꾸 스트레스를 받는다.. 열 받는다... 세상에 이 드러운 세상.. 없었졌으면 좋겠다.. 모두 세계에는 학생에게는 반드시 있는 시험.. 아이구.. 미칠 것같다.. 그렇다고 치고..  내 마음에는 오직 어둠 뿐이것 같다... 그렇게 생각 하면서, 나는 4교시를 마쳤다.. 이제 밥먹는 시간이다.. 나는 밥먹으로 뛰어 갔다.. 아싸~! 나는 맛있게 신나게 먹었다.. 그다음에는 양치질을 했다.. 그 다음에는 책을 빌리로 갔는데.. 아 젠장.. 아직 까지는 못 빌린다... 오늘 까지 이것 같다.. 나는 올라와서.. 책 정리 하고 수업에 들었갔다.. 갈 수록 내 몸을 점점 힘들어 진다..너무 힘들고 지치다.. 갈 수록 점점 약해지는 것 같다.. 나는 그렇게 생각 하면, 마음이 아팠다.. 내가 이렇게 공부도 못하는데.. 왜.. 왜.. 오직 그 생각 뿐이다.. 나는 수업 다 마치고,  나와서 물걸레 갔고 와서는 청소 다 하고는.. 교실에 들어 왔다.. 이제 학교가 제일 두렵다.. 나는 이 생각 하면 오늘 하루를 젂고는.. 컴을 끄고 4:00에 집에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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