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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김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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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체 만들기 대한 감상문..
작성자 김민정 등록일 10.07.01 조회수 52

오늘내용은 부체이다..

특별 시간에는 보통 봉사 활동이냐, 공부 할것이라고 는 예상하고 있었다..

그치만, 나는 봉사 활동이 더 좋았다..

공부를 하면,

 너무 스트레스 받고,

 시험 애기 해도 스트레스 받고 너무 미칠것 같다...

그래서 머리가 아프것 같다.. 아 젠장...

너무 힘들었다.. 하루도 매일 하루도 꼭 지옥이다..

다음 월요일에는 더 지옥이다..

하지만, 히히.. 선생님이 부체 만들것 를 가져 오셨다..

아싸~! 머리에 쌓이 스트레스가 조금 풀렸다..

아.. 종이.. 붙어야 하는데.. 나는 맨 처음에 본드로 하는 줄 알았다..

근데.. 아니다..

무슨 가스 같은것..로 붙었다.. 어첨 시원했다..

그다음에 종이를 잘라야 한다.. 아.. 자르기 어첨 힘듬..

그 다음에는 부체 앞에다.. 자기가 그리고 싶은것 그리면, 끝난다..

나는 맨처음에 동물 농장 그리라고 했지만, 곰탱이를 그렸다.. 헤헤..

괜찮다.. 나는 계속 그렀다..

부체 만들는 과정도 꽤 쉽지만, 힘들것 같다... 종이를 잘 맞춰야하고,

그림을 진짜 잘 그려야 한다는것 무척 힘들다..

나는 부체 만들며서, 즐거워 했다...

부채 만들는게 이렇게 재미 있는거 줄... 몰랐다..

아무튼.. 재미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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