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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김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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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있어던 일..
작성자 김민정 등록일 10.06.17 조회수 52

나는 항상 아침에는 바쁘게 준비하고 학교에 온다..

근데.. 나는 배가 너무 아팠다.. 그래서 8:00시에 출발했다..

나는 오자 마자 출석부 부터 하고, 책 정리 다 하고 모두것 다 끝났다..

아.. 역시.. 병찬,성훈이는 항상 아침에 게임만 하는 것 같다..

근데.. 참.. 내 옆자리가 너무 썰렁 하것 같다..

희정이가 없는 빈자리는... 아무것도 없다..

너무 조용하것 같다...

그렇게 시간이 가고 종이 쳤다.. 나는 얼른 뛰어 갔다..

역시.. 무섭워하는 수학.. 흑.. 오늘도 안 좋게 나왔다..

종이 치고.. 1교시에 들어 가고 계속 시간만 갔다...

나는 점점 스트레스를 받아 가면서.. 수업을 했다..

나는 학교 가는것이 제일 싫다.. 정말로 짜증난다..

아..이드럽운 세상 정말 싫다.. 정말로 싫다..

나는 그렇게 점식 시간만 기다렸다..

아싸뽕~~~!!  드디어 점식 시간~!

나는 신났게 밥을 냠냠냠~~ 하고 먹었다..

나는 교실에 오자마자 양치 하고.. 책 반납하로 갔다...

오             마                이               갓!!!!!!!!!!!!!!!!!!!!!!!!!!!!!!!!

아무도 없다... 억울 하다.. 나 오늘까지 디.. 흑..

나는 그 무표정으로 올라 갔다...

종이 치고 또 수업에 들어 갔다.. 정말 짜증나게 약이 올라간다..

그렇게 시간이 계속 갔다... 청소 시간이 되었다...

나는 깔끔하게 청소하고... 들어 갔다..

그 다음 다시 영화를 찍었다.. 지루한다.. 내 역할을 한번 뿐이 것 같다..

그래도 즐겁게 보았다..

아 진짜 스트레스 받는 것 보충...

근데로 나는 들어 갔다.. 보충에도 스트레스가 쌓이는 것 같다...

그렇게 계속 시간이 흘러가고... 저녁 시간이다^^

아.. 남자 애들 또 게임 하는것 같다.. 쉬는 시간,아침시간,점식 시간,저녁 시간

하루도 쉬지 않고, 계속 하는것 같다...

그렇다고 해도 나는 무시 하고 밥 먹고 있는데...

자꾸 신경이 쓰이는 것 같다..

그래도 그것 보면서 밥을 먹었다..

나는 그 다음에는.. 양치고, 여기 저기 요기 돌아 다기고 6:40분에 미래형 교실에 들었 갔다..

나는 수학 틀리것 고치고 다 했는데 아... 너무 심심했다..

역시.. 너무 재미 없다..

한번 현아랑 재미있게 대화를 나누고 싶다.. 하지만...

선배님들 기말고사 공부 해서.. 안돼다.. 방해가 됬다...

현아도 기말고사 공부하고 있어서.. 안돼다..

나는 그래서 수첩에 그림 그리면서.. 시간을 보냈다..

아싸~!!!! 드디어 내가 갈 시간... 나는 웃으면서 갔다..

나는 집에 최고다.. 정말로 다..

더 이상 학교에 가고 싶지 않는것 같다...

그렇게 생각 하고 나는 내 집으로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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