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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작성자 유동은 등록일 11.06.07 조회수 26

어제. 그 날씨 좋고 기분도 매우 좋았던 현충일날. 나라한테는 조금 안좋은 날이지만. 나한테는 기분이 너무 좋았던 아침이었다. 그.런.데. 그 좋고 좋은날 언니가 외출을 할 수 있는날이라 가야했다. 서천으로... 체... 뭐 다른 방법은 없었다. 뭐 한달만에 언니 만나기도 하고... 그래도 좋은 마음으로 출발을 하였다. 가는 동안은 뭐... 계속 책을 읽었다. 주욱~. 도착할때까지. 그리고 도착하여서 언니를 만나 차 안에서 나는 아침 겸 점심을 먹고 다른 사람들은 점심을 먹었다. 어쨌든 그렇게 식사를 마치고 조금 이야기를 하다가 학교에서 나와서 간곳은 다름아닌 영화관이었다. 조금 둘러보다가 3층 영화관에 갔는데 쿵푸팬터2 3D가 있었다. 그래서 그걸 보려고 했는데 시간이 5시 10분에 시작이다. 그 당시는 2시 40분정도였고 말이다. 그래서 남은 시간동안 나와 아빠는 『엑스맨 - 퍼스트 클래스』를 보고 언니와 엄마는 『써니』라는 영화를 보기로 하였다. (개인적으로 『써니』같은건 안좋아해서...) 그런데 그것마저도 3시 40분에 한다고 한다. 그래서 그냥 시간 때울겸 나가는줄 알았더니... 언니가 나를 끌고 다니다가 부모님께있다가 왔다갔다 한다. 어쨌든 이리저리 왔다갔다하다가 나는 옆에있던 오락실(?)에 갔다. 가서 한번 게임을 했는데... 1,500원 날렸다... 쳇! 아까웠다. 그런데 그러고도 시간이 남자 우리는 그냥 앉아서 앞에 있던 TV를 봤다. 봐도 봐도 계속 영화 선전만나오고... 재미도 하나도 없었는데 언니는 언니 학교 선배를 엄청 만났다고 한다. 그래서 아빠와 함께 차에 가있었는데 시간이되도 아빠가 안온다. 표는 아빠가 가지고 계셨는데. 그래서 계속 기다렸는데 시작하기 5분쯤 전에 오셨다. 어쨌든 아빠와 같이 4관에 들어가서 영화를 보는데 꽤 흥미로웠다. 그런데 가장 기억에 남는 부분이 에릭 랜셔(?)라는 사람이 옛날 자신의 어머니를 죽이게 하고 이것 저것 자신의 몸에 실험을 한 어느 사람에게 복수를 하는데 예전에 손에 주었던 동전으로 그 사람의 이마를 꿰뚫어 머리 뒤로 빠져나와 죽게하는 장면이었다. 조금 무섭기는 했다.(그 사람은 초능력을 가지고 있었는데 내 생각에는 철을 움직이는 능력인 것 같았다.) 그리고 나와서 화장실을 갔다와서 엄마와 언니를 기다렸다. 그런데 조금 느려!!! 어쨌든 나왔는데 언니랑 엄마도 화장실을 다녀온다고 하신다. 그래서 가셨는데 다른 사람들은 거의 다 들어갔는데 언니가 안와서 답답해 죽는줄알았다. 어쨌든 오기는 와서 재빨리 들어가서 자리에 앉았다. 그리고 쿵푸팬더2를 보았다. 이것도 매우 매우 재미있었다. 그리고 나와서 화장실에 갔다가 부모님 만나서 영화관에서 나오고 마트에 갔다가 언니는 라면을 사가지고 학교로 돌아갔다. 그리고 가는동안 나는 책을 주구장창읽고 읽다가 잠이 들었다. 그리고 돌아가서 씻고 누웠는데... 아까 조금 자게되어서 잠이 안온다. 그래서 빌려온 책을 다 읽고 다른책도 다 보고... 이것저것하다보니... 진짜 한숨도 안자고 밤을 새버렸다. 그래서... 보충수업때 죄다 졸아버렸다...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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