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샘작업을 하고 난 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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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유동은 | 등록일 | 11.06.02 | 조회수 | 27 |
어제. 어제 시점으로 내일 1교시 까지 미술 '화가의 방'을 완성하라고 들었었다. 그래서 어제. 재료를 조금 집에 들고가서 죽어라고 했다. 그런데... 제길... 합판을 자르는데 시간 엄청 오래걸린다. 작게 작게 만들어도 오래걸린다. 그리고 그게 또 목공용 풀로 붙는데 시간이 걸리고... 이것 저것 색칠도 하고, 보기도 하고 만들기도 하였다. 그런데 이런 짓을 집에서 할 수는 없어 교육관에 나와서 했었는데 엄마가 같이 나오셨다...;; 아빠는 계속 주무시고 엄마는 내 옆에서 바라보시는데... 조금 부담이 되기는 하였다. 어쨌든 계속 만들고 붙이고 쉬고 하는 동안 시간은 자꾸자꾸가고... 에효... 다끝나고 시간을 보니.. 5시가 넘었다!!! 진짜 밤을 샌것이다. 이런... 지금 자면 이따 더 피곤한건 아는데... 그래서 모의 고사 준비를 하려고 했는데... 잠깐 아주 잠깐 눕자마자 잠이 들었다. 그래서 깨고보니 피곤해 죽겠다. 조금 참을 수 있기는 하지만... 약간 어질어질 한 정도? 아무리 그래도 다시는 이런 짓 안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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