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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유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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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안하다. 그래
작성자 유동은 등록일 11.03.24 조회수 32

11.3.24(木)

요즘에 내가 게임판타지소설을 보고 있으면 꼭 헛소리를 한다.

"유동은 야설본다."라고 말이다. 이제 말리는 것도 힘들어서 한동안 가만히

있었더니 이제는 다른학년 교실까지 직접 가서 헛소리를 하신다.

허... 그러다가 어제. 복도를 걸어가는데 병찬이가 하는말이

"누나 야설봤어?"라고 비슷하게 말한다. 나참... 어이가 없어서... 태웅이가

계속 헛소리 하는구나 했는데 요즘에도 난리친다. 어제 편지를 쓸때도 이야기를

했지만 정말 이번에 『하룬』이라는 소설만 보고 아주 끊으려고 하는데

태웅이는 이제 막바지에 와서 저난리다. 하아... 그리고 문예창작에도 헛소리와

함께 과장해서 쓰기도 한다. 그래. 내가 너한테 편지 쓴거. 기분나빴지? 정말

미안하다. 그러니까 태웅아 그만 좀 해주면 안돼? 한번만 봐줘.

난 힘들어 죽겠다고 넌 안힘드냐?

 

그러니까 이 글을 보신 분들중 아무도 그 헛소리 믿지는 말아주십시오.

정 못미더우면 인터넷에 찾아보시던가.

그리고 태웅아. 내가 잘못했어. 그러니까 그만 좀 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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