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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유동은 등록일 11.03.15 조회수 22

나는 요즘에 숙제가 많은 날이면 침대에서 누워서 잔다. 그러면 잠자리가

바뀌어서 조금이라도 일찍 일어날 수가 있었다. 그.런.데. 요즘에 잠깐 누워

있는다는게 자꾸 잠에 빠져든다. 왜그런지는 몰라도 아침에도 평소보다

조금씩 조금씩 늦게 일어날때도 있다. 그럴때면 자꾸 시간이 부족해서 운동을

못하는 것 같다... 3학년에 올라오고부터 자꾸 잠도 부족하고 운동도 못한다...

야자 시간도 한시간 보충으로 되고... 그래서 그런걸까 지금도 졸리다. 예전에는

안그랬는데 요즘에는 가끔 수업시간에 눈을 잠깐 감으면 그대로 존다... 죽겠다.

특히 과학시간에 그러는데 그래서 자꾸 세포분열이 헷갈린다. 자면 안되는데

하면서도 눈을 감으면서 눈을 뜬느낌이라고 해야하나? 그래서 그렇게 한동안

있다. 그러다가 갑자기 눈을 뜨기도 하고 말이다. 그래서 한번 주말에 잠을 푹

자보려고만 하면 일이 생기거나 누워도 잠이 안와서 딴짓을 하다가 잠이 다

달아나고, 머리와 몸만 피곤한 경우가 있다.

그래서 내일은 꼭 영동에 갔다와서 잠을 좀 많이 자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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