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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과의 관계
작성자 박주리 등록일 11.09.07 조회수 19

드디어... 드디어는 아니고... 음... 그냥... 한 짐을 덜은 것만 같은 이 기분은.. 뭘까.

모의고사가 끝났다고 해서 다 끝난 건 아니지만.. 왠지 시험 한개가 끝나면.. 다른

시험에 더 집중할 수 있을 것 같고.. 편한 느낌이 든다. 여튼 모의고사가 끝났다.

그리고.. 또 들은 소식은.. 내일.. 음...영어 듣기 평가를 본다는 것.. 흠.. 여튼...

모의고사도.. 미리 공부해놓은 것도 아니고.. 모의고사는.. 고입 시험이랑 비슷한

유형으로 나온다는데.. 좀 잘 봐뒀어야 했는데.. 그냥 편하게 본 것 같다. 그래도

나름 집중한다고 열심히 집중해서 봤는데.. 찍은 것도 좀 많았다. 그리고 시험을

계속 보면서 .. 음.. 정말 열심히 해야 겠구나.. 시험을 보면서 느끼는 건데.. 내가

정말 가고 싶은 고등학교를 위해서라도 공부를 꼭 해야 겠구나.. 싶었다.

이제.. 중간고사랑 기말고사도 얼마 안 남았으니까.. 차차 준비해가야겠다..

이번엔 정말 잘 봐야 하니까...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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