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병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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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박주리 | 등록일 | 11.06.20 | 조회수 | 28 |
병찬아. 안녕? 여름처럼 따뜻한 기운을 가진 주리누나야. 누나가 고마워할 것은... 음.. 어제 자전거를 빌려줘서 너무 너무 고마워 . 네가 없었으면 난 사실 집에 못 갔을 꺼야. 덕분에 나는 자전거를 타고 붕붕붕 가서... 집에 갔지.. 하핳.... 오랜만에 그렇게 자전거를 타니까.. 다리가 놀랬어.. 쇼크가 와가지고... 다리 무지 아프드라.....하.. 그리고 아침에 또 너를 만났지,.. 히히... 아침부터 너 만나니까.. 그냥 기분이 좀 뭐같더라~~그럼 안녕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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